의학과 컴퓨터 지식

mahler83.egloos.com

포토로그



네이버 키워드광고를 직접 관리하려나




네이버 검색 결과를 보면 가장 위에 노출되는 스폰서링크는 오버추어가 관리하는 광고이고, 그 외에 파워링크나 플러스링크 등은 네이버의 자회사인 NBP(NHN Business Platform)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광고입니다.
4/15에 네이버 키워드광고에 뜬 공지를 보면 "직접운영광고주"에게 5% 적립금을 주는 내용이 떴는데요, 이는 20%의 수수료를 가져가는 오버추어를 통해 광고를 하는 것보다 네이버에 직접 광고를 등록하는 것이 네이버 입장에서 남는 장사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
NHN의 2009년 매출액은 1조 3574억원으로 그중 51%가 검색광고에 의한 것입니다. (배너광고 매출도 15%나 되죠. 관련기사) 여기서 20%의 수수료를 오버추어에게 주었다고 생각하면 오버추어와 손을 떼면 NHN 매출액의 10%만큼 수익을 더 낼 수 있으리라는 계산이 나옵니다.
그러나 광고 대행사를 이용하면 편리한 점들이 많기 때문에 과연 그 5%의 혜택이 광고주들을 끌어들이는데 충분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.

그나저나 네이버는 광고로 돈 진짜 많이 버네요...'-'b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